목회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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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1 #965: 이번 미국장로교 총회, 최악은 피했다 (07/07/2024) file admin_p 2024.07.07 324
610 #964: 권력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인들 (06/30/2024) file admin_p 2024.06.30 161
609 #963: 어려움이 생길 때 먼저 기도해야 할 이유 (06/23/2024) file admin_p 2024.06.23 149
608 #962: 좋은 아버지가 되는 게 쉽지 않네요 (06/16/2024) file admin_p 2024.06.16 125
607 #961: 교회 사랑을 지금보다 2%만 높여주세요 (06/09/2024) file admin_p 2024.06.09 194
606 #960: 여전히 성행하는 가짜 뉴스를 분별해야 합니다 (06/02/2024) file admin_p 2024.06.02 144
605 #959: 이번 여행에서 있었던 반가운 만남들 (05/26/2024) file admin_p 2024.05.26 119
604 #958: 저는 삶 공부가 참 좋습니다 (05/12/2024) file admin_p 2024.05.12 201
603 #957: 여로보암에게 있었던 두려움이라는 상처 (05/05/2024) file admin_p 2024.05.05 135
602 #956: 엘비스 프레슬리를 오해해서 미안합니다 (04/28/2024) file admin_p 2024.04.28 264
601 #955: 웹사이트 조회 수에 관한 의문이 풀렸습니다 (04/21/2024) file admin_p 2024.04.20 562
600 #954: 이번 컨퍼런스는 아주 특별했습니다 (04/14/2024) file admin_p 2024.04.14 147
599 #953: 가장 큰 죄 (04/07/2024) file admin_p 2024.04.07 184
598 #952: 이번에도 역시! (03/31/2024) file admin_p 2024.03.31 228
597 #951: 고난주간을 뜻깊게 보내는 법 (03/24/2024) file admin_p 2024.03.24 170
596 #950: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03/17/2024) file admin_p 2024.03.16 199
595 #949: 첫날부터 벌써 경험하는 다니엘 금식기도의 유익 (03/10/2024) file admin_p 2024.03.10 256
594 #948: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03/03/2024) file admin_p 2024.03.03 248
593 #947: 지난 3개월 사이 세 분을 천국에 보내드리고 (02/25/2024) file admin_p 2024.02.25 224
592 #946: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세요 (02/18/2024) file admin_p 2024.02.18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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