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4 |
#889: 영적 관심을 회복하고 영적으로 성장하는 새해 (01/01/2023)
| admin_p | 2023.01.01 | 308 |
533 |
#888: 한파 속에서 다시 생각해보는 성탄절의 참 의미 (12/25/2022)
| admin_p | 2022.12.24 | 334 |
532 |
#887: 제자로 자라고 있습니까? (12/18/2022)
| admin_p | 2022.12.17 | 436 |
531 |
#886: 사막 마라톤의 교훈 (12/11/2022)
| admin_p | 2022.12.10 | 331 |
530 |
#885: 월드컵에서 강팀이 약팀에게 패하는 원인 분석 (12/04/2022)
| admin_p | 2022.12.03 | 320 |
529 |
#884: 대강절의 참된 의미를 알고 지키기 (11/27/2022)
| admin_p | 2022.11.26 | 1345 |
528 |
#883: 전문성과 무지와 책임 회피 사이의 애매모호한 경계선 (11/20/2022)
| admin_p | 2022.11.20 | 294 |
527 |
#882: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하고 느낀 점 (11/13/2022)
| admin_p | 2022.11.12 | 432 |
526 |
한국 방문 후 LA에 와서 드리는 글 (11/06/2022)
| admin_p | 2022.11.06 | 362 |
525 |
#881: 7년 만의 고국 방문을 즈음하여 (10/23/2022)
| admin_p | 2022.10.23 | 341 |
524 |
#880: 공 예배의 두 가지 핵심을 기억합시다 (10/16/2022)
| admin_p | 2022.10.16 | 692 |
523 |
#879: 자기중심적인 삶의 패턴을 깨뜨리기 (10/09/2022)
| admin_p | 2022.10.09 | 463 |
522 |
#878: 코로나 회복과 한국 방문 확정 (10/02/2022)
| admin_p | 2022.10.02 | 701 |
521 |
#877: 드디어 저에게도 코로나가 찾아왔습니다 (09/25/2022)
| admin_p | 2022.09.24 | 657 |
520 |
#876: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오하이오 지역 목자 임명 (09/18/2022)
| admin_p | 2022.09.18 | 417 |
519 |
#875: 독서의 계절인 가을에 책을 읽읍시다 (09/11/2022)
| admin_p | 2022.09.10 | 340 |
518 |
#874: 남을 성공시켜주는 섬김의 기쁨 (09/04/2022)
| admin_p | 2022.09.03 | 355 |
517 |
#873: 하반기 삶 공부가 없는 안타까움과 안도감(?) (08/28/2022)
| admin_p | 2022.08.28 | 361 |
516 |
#872: CDC 최신 가이드라인 정리
| admin_p | 2022.08.21 | 617 |
515 |
#871: 신앙은 성장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08/14/2022)
| admin_p | 2022.08.13 | 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