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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코로나 재확산의 가장 큰 원인은 방심 (10/25/2020)
| admin_p | 2020.10.25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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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아버님을 위하여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0/18/2020)
| admin_p | 2020.10.18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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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급히 캘리포니아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10/11/2020)
| admin_p | 2020.10.11 |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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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진영논리의 위험성 (10/4/2020)
| admin_p | 2020.10.04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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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죽음 이후에 대한 두려움에서 나온 제사 (9/27/20) - 이수관 목사
| admin_p | 2020.09.27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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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이렇게도 컨퍼런스가 되네요 (9/20/2020)
| admin_p | 2020.09.20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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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6개월 만에 현장 예배를 재개한 소감 (9/13/2020)
| admin_p | 2020.09.13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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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오랜만인데 오랜만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9/6/2020)
| admin_p | 2020.09.06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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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현장 예배냐, 온라인 예배냐? (8/30/2020)
| admin_p | 2020.08.30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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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한국 교회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할 때 (8/23/2020)
| admin_p | 2020.08.23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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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현장예배 재개를 준비하며 기억할 점들 (8/16/2020)
| admin_p | 2020.08.16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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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우리가 코로나 시대의 다니엘과 에스겔이 된다면 (8/9/2020)
| admin_p | 2020.08.09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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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지금은 신앙생활의 진정성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 (8/2/2020)
| admin_p | 2020.08.02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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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코로나 시대의 신앙생활을 위한 아이디어 모으기
| admin_p | 2020.07.26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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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나태할 수 있는 상황에서 영적으로 몸부림치기 (7/19/2020)
| admin_p | 2020.07.19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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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다음 주일(19일)부터 예배가 1부와 2부로 나뉩니다 (7/12/2020)
| admin_p | 2020.07.11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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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교회의 미래를 향한 고민 (7/5/2020)
| admin_p | 2020.07.04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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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다음 주일(7월 5일) 주일예배 재개를 위해 필요한 일들 (6/28/2020)
| admin_p | 2020.06.28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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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과연 컨택트 시대는 가고 언택트 시대가 올 것인가? (6/21/2020)
| admin_p | 2020.06.21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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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교회 예배 재개를 위하여 협력해야 할 일들 (6/14/2020)
| admin_p | 2020.06.14 | 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