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1 |
#945: 미국장로교의 씁쓸한 현실을 다시 확인한 시간 (02/11/2024)
| admin_p | 2024.02.11 | 491 |
590 |
#944: 오랜만에 모교를 방문합니다 (02/04/2024)
| admin_p | 2024.02.04 | 560 |
589 |
#943: 삶 공부를 인도할 때마다 느끼는 것 (01/28/2024)
| admin_p | 2024.01.28 | 509 |
588 |
#942: 있을 때 잘해! (01/21/2024)
| admin_p | 2024.01.21 | 534 |
587 |
#941: 주님의 제자로 자라가야 합니다 (01/14/2024)
| admin_p | 2024.01.14 | 170 |
586 |
#940: 다시 시작하는 333 기도 (01/07/2024)
| admin_p | 2024.01.07 | 606 |
585 |
#939: 12월 31일의 추억 (12/31/2023)
| admin_p | 2023.12.31 | 187 |
584 |
#938: 왜 예수님의 생일에 우리가 선물을 받나요? (12/24/2023)
| admin_p | 2023.12.24 | 164 |
583 |
#937: 주(主)님을 기다려야 하는데 주(朱)님을 기다리는 나를 보며 (12/17/2023)
| admin_p | 2023.12.17 | 215 |
582 |
#936: 요즘 정신없이 지내고 있지만 감사합니다 (12/10/2023)
| admin_p | 2023.12.10 | 174 |
581 |
#935: 내게 3등이신 하나님 (12/03/2023)
| admin_p | 2023.12.03 | 493 |
580 |
#934: 미술가들로부터 소명을 향한 열정을 배웁니다
| admin_p | 2023.11.26 | 192 |
579 |
#933: 아주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11/19/2023)
| admin_p | 2023.11.19 | 180 |
578 |
#932: 잠시 파리에 다녀오겠습니다 (11/05/2023)
| admin_p | 2023.11.05 | 361 |
577 |
#931: 우유가 들어가지 않은 라테??? (10/29/2023)
| admin_p | 2023.10.29 | 244 |
576 |
#930: 삼손에게서 배운 교훈 (10/22/2023)
| admin_p | 2023.10.22 | 640 |
575 |
#929: 강사님 덕분에 떠오른 추억들 (10/15/2023)
| admin_p | 2023.10.15 | 216 |
574 |
#928: 미주에서도 이단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10/08/2023)
| admin_p | 2023.10.08 | 400 |
573 |
#927: 이런 교회에는 안 가는 게 좋습니다 (10/01/2023)
| admin_p | 2023.10.01 | 570 |
572 |
#926: 무거운 짐을 함께 질 사람이 있습니까? (09/24/2023)
| admin_p | 2023.09.24 | 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