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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교회 사랑을 지금보다 2%만 높여주세요 (06/09/2024)
| admin_p | 2024.06.09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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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여전히 성행하는 가짜 뉴스를 분별해야 합니다 (06/02/2024)
| admin_p | 2024.06.02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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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이번 여행에서 있었던 반가운 만남들 (05/26/2024)
| admin_p | 2024.05.26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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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저는 삶 공부가 참 좋습니다 (05/12/2024)
| admin_p | 2024.05.12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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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여로보암에게 있었던 두려움이라는 상처 (05/05/2024)
| admin_p | 2024.05.05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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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엘비스 프레슬리를 오해해서 미안합니다 (04/28/2024)
| admin_p | 2024.04.28 | 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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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웹사이트 조회 수에 관한 의문이 풀렸습니다 (04/21/2024)
| admin_p | 2024.04.20 | 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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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이번 컨퍼런스는 아주 특별했습니다 (04/14/2024)
| admin_p | 2024.04.14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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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가장 큰 죄 (04/07/2024)
| admin_p | 2024.04.07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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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이번에도 역시! (03/31/2024)
| admin_p | 2024.03.31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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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고난주간을 뜻깊게 보내는 법 (03/24/2024)
| admin_p | 2024.03.24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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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03/17/2024)
| admin_p | 2024.03.16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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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첫날부터 벌써 경험하는 다니엘 금식기도의 유익 (03/10/2024)
| admin_p | 2024.03.10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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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03/03/2024)
| admin_p | 2024.03.03 |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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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지난 3개월 사이 세 분을 천국에 보내드리고 (02/25/2024)
| admin_p | 2024.02.25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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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세요 (02/18/2024)
| admin_p | 2024.02.18 | 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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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미국장로교의 씁쓸한 현실을 다시 확인한 시간 (02/11/2024)
| admin_p | 2024.02.11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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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오랜만에 모교를 방문합니다 (02/04/2024)
| admin_p | 2024.02.04 | 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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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삶 공부를 인도할 때마다 느끼는 것 (01/28/2024)
| admin_p | 2024.01.28 | 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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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있을 때 잘해! (01/21/2024)
| admin_p | 2024.01.21 | 5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