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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미술가들로부터 소명을 향한 열정을 배웁니다
| admin_p | 2023.11.26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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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아주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11/19/2023)
| admin_p | 2023.11.19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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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잠시 파리에 다녀오겠습니다 (11/05/2023)
| admin_p | 2023.11.05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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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우유가 들어가지 않은 라테??? (10/29/2023)
| admin_p | 2023.10.29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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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삼손에게서 배운 교훈 (10/22/2023)
| admin_p | 2023.10.22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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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강사님 덕분에 떠오른 추억들 (10/15/2023)
| admin_p | 2023.10.15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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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미주에서도 이단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10/08/2023)
| admin_p | 2023.10.08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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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이런 교회에는 안 가는 게 좋습니다 (10/01/2023)
| admin_p | 2023.10.01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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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무거운 짐을 함께 질 사람이 있습니까? (09/24/2023)
| admin_p | 2023.09.24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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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최고급 컨퍼런스 (09/17/2023)
| admin_p | 2023.09.17 |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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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가정교회 집회와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느낀 점 (09/10/2023)
| admin_p | 2023.09.10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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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COOL 하게 살기 원하십니까? (09/03/2023)
| admin_p | 2023.09.03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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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3개월 안에 4번 방문하게 된 도시 (08/27/2023)
| admin_p | 2023.08.27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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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이렇게 좋은 삶 공부, 안 하면 자기 손해 (08/20/2023)
| admin_p | 2023.08.20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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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소중한 만남의 축복을 위해 기도합시다 (08/13/2023)
| admin_p | 2023.08.13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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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교회 내에 중재 훈련이 필요할 정도가 된 시대 (08/06/2023)
| admin_p | 2023.08.06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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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미국장로교의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 (07/30/2023)
| admin_p | 2023.07.30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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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VBS에서 받은 감동 (07/23/2023)
| admin_p | 2023.07.23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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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기도 응답인가, 어차피 될 것이 된 것인가? (07/16/2023)
| admin_p | 2023.07.16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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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 깨달은 점 (07/09/2023)
| admin_p | 2023.07.09 | 3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