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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인스턴트 시대의 위태로운 신앙생활 (07/31/2022)
 | admin_p | 2022.07.30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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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치매 환자를 대하는 법 (07/24/2022)
| admin_p | 2022.07.23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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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우크라이나 현재 상황과 난민 사역 (07/17/2022)
| admin_p | 2022.07.16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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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동물원의 맹수가 되기를 거부합니다 (07/10/2022)
| admin_p | 2022.07.10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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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깨진 유리창을 빨리 수리합시다 (07/03/2022)
| admin_p | 2022.07.03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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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하나님이 절묘한 솜씨로 일하시게 하는 방법 (06/26/2022)
| admin_p | 2022.06.26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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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독설가 버나드 쇼에게서 배우는 교훈 (06/19/2022)
| admin_p | 2022.06.19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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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총기 폭력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을 위한 기도 (06/12/2022)
| admin_p | 2022.06.11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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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새로운 곳에 가서 교회를 찾는 것의 중요성 (06/05/2022)
| admin_p | 2022.06.05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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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손흥민 선수와 최후의 심판 (05/29/2022)
| admin_p | 2022.05.29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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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교회에 문제가 많지만 그래도 교회만이 희망입니다 (05/22/2022)
| admin_p | 2022.05.22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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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빗나간 교육열이 가져올 미래가 걱정됩니다 (05/15/2022)
| admin_p | 2022.05.15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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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이 TOW인가, 저 TOW인가? (05/08/2022)
| admin_p | 2022.05.08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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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코로나 사태가 끝나가는 이때 우리가 할 일 (05/01/2022)
| admin_p | 2022.05.01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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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우리의 작은 희생을 통해 일어나는 구원의 역사 (04/17/2022)
| admin_p | 2022.04.17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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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우크라이나의 항전에서 깨닫는 영적 교훈 (04/10/2022)
| admin_p | 2022.04.10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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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코로나 시대의 영적 상태에 대한 어느 성도의 처절한 외침 (04/03/2022)
| admin_p | 2022.04.03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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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위험한 혼합주의 신앙을 경계해야 합니다 (03/27/2022)
| admin_p | 2022.03.27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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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2년 전 이맘때 우리는 (03/20/2022)
| admin_p | 2022.03.20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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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유익한 여섯 마디 말을 꾸준히 하면서 살기 (03/13/2022)
| admin_p | 2022.03.13 | 17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