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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변이의 출현 (12/05/2021)
 | admin_p | 2021.12.05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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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아버지 소천 1주기와 천국에 대한 소망 (11/28/2021)
| admin_p | 2021.11.28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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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감사할 때 나타나는 능력 체험하기 (11/21/2021)
| admin_p | 2021.11.21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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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혼자 3주를 지내보니 (11/14/2021)
| admin_p | 2021.11.13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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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성령 체험 시간'의 놀라운 은혜 (11/07/2021)
| admin_p | 2021.11.07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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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아내의 갑작스런 한국 방문에 따른 일상의 변화 (10/31/2021)
| admin_p | 2021.10.31 |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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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좋아질수록 외로운 세상에서 더욱 커진 나눔의 중요성 (10/24/2021)
| admin_p | 2021.10.24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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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9년 만의 야외예배 (10/17/2021)
| admin_p | 2021.10.17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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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우리 교회가 서른 살이 되었습니다 (10/10/2021)
| admin_p | 2021.10.10 |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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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올바른 신앙생활을 위하여 세 축을 점검하기 (10/03/2021)
| admin_p | 2021.10.03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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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당연한 것이 아니라 은혜입니다 (09/26/2021)
| admin_p | 2021.09.26 |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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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올랜도 가정교회 컨퍼런스에서 받은 감동과 감사 (09/19/2021)
| admin_p | 2021.09.19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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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제가 요즘 노회에서 '인싸'(?)가 되었습니다. (09/12/2021)
| admin_p | 2021.09.12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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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크리스천이면 교회를 꼭 다녀야 하는 이유 (09/05/2021)
| admin_p | 2021.09.05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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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드디어 대면 삶 공부를 다시 시작합니다 (08/29/2021)
| admin_p | 2021.08.29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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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잘 데려다주고 왔습니다 (08/22/2021)
| admin_p | 2021.08.22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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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기존의 방역 지침을 2개월 더 연장합니다 (08/08/2021)
| admin_p | 2021.08.08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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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이 시대의 패거리 문화를 배격하는 크리스천 (08/01/2021)
| admin_p | 2021.08.01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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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올림픽 양궁 금메달이 보여주는 원칙의 힘 (07/25/2021)
| admin_p | 2021.07.25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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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인자하신 양형춘 목사님을 추모하며 (07/18/2021)
| admin_p | 2021.07.18 | 3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