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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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0 #973: 이번에도 역시 감동과 도전이 있는 컨퍼런스였습니다 (09/15/2024) file admin_p 2024.09.15 29
619 #972: 그리움 가운데 천국을 더욱 사모하게 됩니다 (09/08/2024) file admin_p 2024.09.08 47
618 #971: 슬프면서도 감사합니다 (09/01/2024) file admin_p 2024.09.01 37
617 어머니의 소천과 장례 (08/18/2024) admin_p 2024.08.18 112
616 #970: 생각보다 상황이 복잡하고 심각해졌습니다 (08/11/2024) file admin_p 2024.08.11 106
615 #969: 한 치 앞을 모르는 우리 인생 (08/04/2024) file admin_p 2024.08.04 81
614 #968: 지난주는 노회 일들로 바빴습니다 (07/28/2024) file admin_p 2024.07.28 67
613 #967: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과정 (07/21/2024) file admin_p 2024.07.21 85
612 #966: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07/14/2024) file admin_p 2024.07.14 110
611 #965: 이번 미국장로교 총회, 최악은 피했다 (07/07/2024) file admin_p 2024.07.07 130
610 #964: 권력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인들 (06/30/2024) file admin_p 2024.06.30 113
609 #963: 어려움이 생길 때 먼저 기도해야 할 이유 (06/23/2024) file admin_p 2024.06.23 117
608 #962: 좋은 아버지가 되는 게 쉽지 않네요 (06/16/2024) file admin_p 2024.06.16 97
607 #961: 교회 사랑을 지금보다 2%만 높여주세요 (06/09/2024) file admin_p 2024.06.09 135
606 #960: 여전히 성행하는 가짜 뉴스를 분별해야 합니다 (06/02/2024) file admin_p 2024.06.02 119
605 #959: 이번 여행에서 있었던 반가운 만남들 (05/26/2024) file admin_p 2024.05.26 97
604 #958: 저는 삶 공부가 참 좋습니다 (05/12/2024) file admin_p 2024.05.12 140
603 #957: 여로보암에게 있었던 두려움이라는 상처 (05/05/2024) file admin_p 2024.05.05 109
602 #956: 엘비스 프레슬리를 오해해서 미안합니다 (04/28/2024) file admin_p 2024.04.28 165
601 #955: 웹사이트 조회 수에 관한 의문이 풀렸습니다 (04/21/2024) file admin_p 2024.04.20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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