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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03/17/2024)
| admin_p | 2024.03.16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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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첫날부터 벌써 경험하는 다니엘 금식기도의 유익 (03/10/2024)
| admin_p | 2024.03.10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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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03/03/2024)
| admin_p | 2024.03.03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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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지난 3개월 사이 세 분을 천국에 보내드리고 (02/25/2024)
| admin_p | 2024.02.25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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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세요 (02/18/2024)
| admin_p | 2024.02.18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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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미국장로교의 씁쓸한 현실을 다시 확인한 시간 (02/11/2024)
| admin_p | 2024.02.11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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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오랜만에 모교를 방문합니다 (02/04/2024)
| admin_p | 2024.02.04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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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삶 공부를 인도할 때마다 느끼는 것 (01/28/2024)
| admin_p | 2024.01.28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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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있을 때 잘해! (01/21/2024)
| admin_p | 2024.01.21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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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주님의 제자로 자라가야 합니다 (01/14/2024)
| admin_p | 2024.01.14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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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다시 시작하는 333 기도 (01/07/2024)
| admin_p | 2024.01.07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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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12월 31일의 추억 (12/31/2023)
| admin_p | 2023.12.31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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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왜 예수님의 생일에 우리가 선물을 받나요? (12/24/2023)
| admin_p | 2023.12.24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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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주(主)님을 기다려야 하는데 주(朱)님을 기다리는 나를 보며 (12/17/2023)
| admin_p | 2023.12.17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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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요즘 정신없이 지내고 있지만 감사합니다 (12/10/2023)
| admin_p | 2023.12.10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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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내게 3등이신 하나님 (12/03/2023)
| admin_p | 2023.12.03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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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미술가들로부터 소명을 향한 열정을 배웁니다
| admin_p | 2023.11.26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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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아주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11/19/2023)
| admin_p | 2023.11.19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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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잠시 파리에 다녀오겠습니다 (11/05/2023)
| admin_p | 2023.11.05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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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우유가 들어가지 않은 라테??? (10/29/2023)
| admin_p | 2023.10.29 |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