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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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8 #991: LA 지역 산불 피해자들을 위한 기도 (01/19/2025) file admin_p 2025.01.19 20
637 #990: 나라가 어려울 때 우리가 할 일 (01/12/2025) file admin_p 2025.01.12 28
636 #989: 올해도 '333기도'를 부탁드립니다 (01/05/2025) file admin_p 2025.01.05 38
635 #988: 잊지 못할 2024년을 돌아보며 (12/29/2024) file admin_p 2024.12.29 51
634 #987: 크리스마스를 의미 있게 보내는 방법 (12/22/2024) file admin_p 2024.12.22 56
633 #986: 크리스천으로서 지금의 사태를 어떻게 봐야 할까 (12/15/2024) file admin_p 2024.12.15 100
632 #985: 집단 압력의 시대를 이기는 비결 (12/08/2024) file admin_p 2024.12.08 73
631 #984: 순수한 마음으로 베푼 사랑은 복이 되어 돌아옵니다 (12/01/2024) file admin_p 2024.12.01 75
630 #983: 극한 상황에서 드린 청교도들의 일곱 가지 감사 (11/24/2024) file admin_p 2024.11.24 64
629 #982: 역대 최장 시간의 비행과 최단기간의 한국 방문 (11/17/2024) file admin_p 2024.11.17 61
628 #981: 공교롭게도 3년 연속 이맘때 해외로 출타합니다 (11/10/2024) file admin_p 2024.11.10 78
627 #980: 자녀에게 지는 부모가 되면 안 된다? (11/03/2024) file admin_p 2024.11.03 46
626 #979: 진정한 종교개혁 (10/27/2024) file admin_p 2024.10.27 104
625 #978: 무엇을 하든지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한 마음입니다 (10/20/2024) file admin_p 2024.10.20 69
624 #977: 진정한 부흥을 사모하며 (10/13/2024) file admin_p 2024.10.13 83
623 #976: 허리케인 헬린 기도문 Hurricane Helene Prayer (10/06/2024) file admin_p 2024.10.06 131
622 #975: 무엇이 진짜 중요한지를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09/29/2024) file admin_p 2024.09.29 90
621 #974: 안전과 긍휼 사이의 고민 (09/22/2024) file admin_p 2024.09.22 87
620 #973: 이번에도 역시 감동과 도전이 있는 컨퍼런스였습니다 (09/15/2024) file admin_p 2024.09.15 140
619 #972: 그리움 가운데 천국을 더욱 사모하게 됩니다 (09/08/2024) file admin_p 2024.09.08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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