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3 |
#927: 이런 교회에는 안 가는 게 좋습니다 (10/01/2023)
| admin_p | 2023.10.01 | 8 |
572 |
#926: 무거운 짐을 함께 질 사람이 있습니까? (09/24/2023)
| admin_p | 2023.09.24 | 63 |
571 |
#925: 최고급 컨퍼런스 (09/17/2023)
| admin_p | 2023.09.17 | 57 |
570 |
#924: 가정교회 집회와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느낀 점 (09/10/2023)
| admin_p | 2023.09.10 | 60 |
569 |
#923: COOL 하게 살기 원하십니까? (09/03/2023)
| admin_p | 2023.09.03 | 62 |
568 |
#922: 3개월 안에 4번 방문하게 된 도시 (08/27/2023)
| admin_p | 2023.08.27 | 59 |
567 |
#921: 이렇게 좋은 삶 공부, 안 하면 자기 손해 (08/20/2023)
| admin_p | 2023.08.20 | 66 |
566 |
#920: 소중한 만남의 축복을 위해 기도합시다 (08/13/2023)
| admin_p | 2023.08.13 | 78 |
565 |
#919: 교회 내에 중재 훈련이 필요할 정도가 된 시대 (08/06/2023)
| admin_p | 2023.08.06 | 64 |
564 |
#918: 미국장로교의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 (07/30/2023)
| admin_p | 2023.07.30 | 101 |
563 |
#917: VBS에서 받은 감동 (07/23/2023)
| admin_p | 2023.07.23 | 61 |
562 |
#916: 기도 응답인가, 어차피 될 것이 된 것인가? (07/16/2023)
| admin_p | 2023.07.16 | 99 |
561 |
#915: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 깨달은 점 (07/09/2023)
| admin_p | 2023.07.09 | 92 |
560 |
#914: 이 시대의 풍조를 따르지 않는 크리스천 (07/02/2023)
| admin_p | 2023.07.02 | 133 |
559 |
#913: 예배의 핵심은 은혜받는 것이 아니라 OO입니다 (06/25/2023)
| admin_p | 2023.06.25 | 120 |
558 |
#912: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이것 (06/18/2023)
| admin_p | 2023.06.18 | 72 |
557 |
#911: 기도는 문제가 있을 때만 하는 것? (06/11/2023)
| admin_p | 2023.06.11 | 82 |
556 |
#910: 안 믿어지거나 믿음에 회의가 드는 경우 (06/04/2023)
| admin_p | 2023.06.04 | 77 |
555 |
#909: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면 행복합니다 (05/28/2023)
| admin_p | 2023.05.28 | 91 |
554 |
#908: 여행을 가기 전에 미리 정해놓을 것이 있습니다 (05/21/2023)
| admin_p | 2023.05.21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