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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마음의 치유와 회복(2) - 상처의 간접적 원인들 (11/5/2017)
| 이준원 | 2017.11.04 | 864 |
271 |
#627: 마음의 치유와 회복(1) - 상처란 무엇인가? (10/29/2017)
| 이준원 | 2017.10.28 | 1103 |
270 |
#626: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의 중요성 (10/22/2017)
| 이준원 | 2017.10.21 | 681 |
269 |
#625: 스마트해지는 것을 방해하는 스마트폰 (10/15/2017)
| 이준원 | 2017.10.14 | 642 |
268 |
#624: 가족적인 분위기였던 연합부흥사경회 (10/8/2017)
| 이준원 | 2017.10.07 | 613 |
267 |
#623: 조금 아쉽지만 다른 방식으로 섬겨야겠습니다 (10/1/2017)
| 이준원 | 2017.09.30 | 641 |
266 |
#622: 나는 무엇 때문에 목회하는가? (9/24/2017)
| 이준원 | 2017.09.23 | 692 |
265 |
#621: 영적 도약의 기회가 되는 컨퍼런스 (9/17/2017)
| 이준원 | 2017.09.16 | 647 |
264 |
#620: 실패할 수밖에 없는 우리 인생에 대한 해결책 (9/10/2017)
| 이준원 | 2017.09.09 | 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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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놀라운 중보기도 응답의 결과 (9/3/2017)
| 이준원 | 2017.09.02 | 1119 |
262 |
#618: 꽃을 피우는 과정과도 같은 신앙생활 (8/27/2017)
| 이준원 | 2017.08.26 | 657 |
261 |
#617: 삶의 변화를 위한 기초를 놓아주는 삶 공부 (8/20/2017)
| 이준원 | 2017.08.19 | 673 |
260 |
#616: 미래를 위한 내규 개정의 필요성 (8/13/2017)
| 이준원 | 2017.08.12 | 714 |
259 |
#615: 목회자 컨퍼런스를 위한 특별헌금에 동참해주십시오 (8/6/2017)
| 이준원 | 2017.08.05 | 684 |
258 |
#614: 뉴욕에서 만난 고흐 (7/30/2017)
[1] | 이준원 | 2017.07.30 | 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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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가정교회 리더십 컨퍼런스, 너무 좋았습니다! (7/23/2017)
| 이준원 | 2017.07.22 | 704 |
256 |
#612: 과잉보호의 위험성 (7/16/2017)
| 이준원 | 2017.07.16 |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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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혼합주의 신앙을 경계해야 합니다 (7/9/2017)
| 이준원 | 2017.07.08 |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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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미주 한인 교회에 미래는 없는가? (7/2/2017)
| 이준원 | 2017.07.01 | 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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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생각하는 사람에게 미래가 있다 (6/25/2017)
| 이준원 | 2017.06.24 | 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