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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고난주간에 예수님께서 하신 일 (4/13/2014)
| 이준원 | 2014.04.13 | 2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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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감동할 줄 아는 능력 (4/6/2014)
| 이준원 | 2014.04.06 | 2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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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나이가 들면 머리가 굳어진다? (3/30/2014)
| 이준원 | 2014.03.29 | 2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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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사랑하는 성도를 먼저 보내고 (3/23/2014)
| 이준원 | 2014.03.22 | 3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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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452: 한 번 굳어진 생각이 잘 안 바뀌는 이유 (3/16/2014)
| 이준원 | 2014.03.15 | 3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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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작심삼일 (3/9/2014)
| 이준원 | 2014.03.08 | 3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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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하나님이 심판주이신 것은 축복 (3/2/2014)
| 이준원 | 2014.03.02 | 3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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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VIP를 강조하는 것은 기신자를 위해서 (2/23/2014)
| 이준원 | 2014.02.22 | 3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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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주연이냐, 조연이냐, 엑스트라냐? (2/16/2014)
| 이준원 | 2014.02.16 | 3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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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힘든 것은 안 되는 것이 아니라 과정이다 (2/9/2014)
| 이준원 | 2014.02.08 | 3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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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하나님 앞에 서는 날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2/2/2014)
| 이준원 | 2014.02.01 | 3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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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새 신자에게 저지르기 쉬운 실수들 (1/26/2014)
| 이준원 | 2014.01.26 | 3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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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정보의 나눔과 감정의 나눔을 혼동하지 않기 (1/19/2014)
| 이준원 | 2014.01.19 | 3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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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경건에 이르도록 하는 훈련 (1/12/2014)
| 이준원 | 2014.01.12 | 3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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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2014년에 성도님들께 드리는 한 가지 부탁 (1/5/2014)
| 이준원 | 2014.01.04 | 3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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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2013년을 돌아보며 2014년을 준비합니다 (12/29/2013)
| 이준원 | 2013.12.29 | 4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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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나의 성탄절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12/22/2013)
| 이준원 | 2013.12.22 | 3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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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의사소통의 두 가지 차원 (12/15/2013)
| 이준원 | 2013.12.14 | 4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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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성경은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인가? (12/8/2013)
| 이준원 | 2013.12.08 | 4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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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단언컨대, 감사는 능력입니다! (12/1/2013)
| 이준원 | 2013.12.01 | 446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