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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올바른 신앙생활을 위하여 세 축을 점검하기 (10/03/2021)
| admin_p | 2021.10.03 |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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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당연한 것이 아니라 은혜입니다 (09/26/2021)
| admin_p | 2021.09.26 | 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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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올랜도 가정교회 컨퍼런스에서 받은 감동과 감사 (09/19/2021)
| admin_p | 2021.09.19 |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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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제가 요즘 노회에서 '인싸'(?)가 되었습니다. (09/12/2021)
| admin_p | 2021.09.12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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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크리스천이면 교회를 꼭 다녀야 하는 이유 (09/05/2021)
| admin_p | 2021.09.05 | 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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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드디어 대면 삶 공부를 다시 시작합니다 (08/29/2021)
| admin_p | 2021.08.29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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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잘 데려다주고 왔습니다 (08/22/2021)
| admin_p | 2021.08.22 |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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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기존의 방역 지침을 2개월 더 연장합니다 (08/08/2021)
| admin_p | 2021.08.08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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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이 시대의 패거리 문화를 배격하는 크리스천 (08/01/2021)
| admin_p | 2021.08.01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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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올림픽 양궁 금메달이 보여주는 원칙의 힘 (07/25/2021)
| admin_p | 2021.07.25 | 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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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인자하신 양형춘 목사님을 추모하며 (07/18/2021)
| admin_p | 2021.07.18 | 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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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성급한 판단에서 나오는 오해를 피하기 (07/11/2021)
| admin_p | 2021.07.11 | 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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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한 영혼을 향한 열정의 중요성 (07/04/2021)
| admin_p | 2021.07.03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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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해를 당하더라도 정직할 수 있을까? (06/27/2021)
| admin_p | 2021.06.27 |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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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아버지가 안 계신 아버지날을 처음 맞이하며 (06/20/2021)
| admin_p | 2021.06.20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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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모르는 사람이 당한 슬픈 소식에도 울컥하게 됩니다 (06/13/2021)
| admin_p | 2021.06.13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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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이번 여행에서 실감하게 된 코로나 상황의 변화 (06/06/2021)
| admin_p | 2021.06.06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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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아들 은우가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05/23/2021)
| admin_p | 2021.05.23 |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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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교회 오픈 계획을 상세히 세울 때가 되었습니다 (05/16/2021)
| admin_p | 2021.05.16 |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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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여호수아의 사라진 하루에 관한 진실 (05/09/2021)
| admin_p | 2021.05.09 | 4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