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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드디어 성경과 찬송가를 바꿀 때가 되었습니다 (3/3/2013)
| 이준원 | 2013.03.02 | 6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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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입니다 (2/24/2013)
| 이준원 | 2013.02.23 | 6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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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스타벅스의 이상한 방침에서 얻은 영감 (2/17/2013)
| 이준원 | 2013.02.16 | 5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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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몰몬교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2/10/2013)
| 이준원 | 2013.02.09 | 7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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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미국장로교와 우리 교회의 앞날 (2/3/2013)
| 이준원 | 2013.02.03 | 6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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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부모라면 꼭 들어야 할 *부모의 삶* (1/27/2013)
| 이준원 | 2013.01.27 | 5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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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최악의 환경에서 최고의 사람이 나오는 비밀 (1/20/2013)
| 이준원 | 2013.01.19 | 15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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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전진해나가는 그리스도인 (1/13/2013)
| 이준원 | 2013.01.12 | 5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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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333 기도] 또는 [123 기도]를 요청합니다 (1/6/2013)
| 이준원 | 2013.01.05 | 5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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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지난 한 해 동안 나는 신실했는가? (12/30/2012)
| 이준원 | 2012.12.29 | 5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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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요셉의 노래 (12/23/2012)
| 이준원 | 2012.12.22 | 6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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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코네티컷 총기난사 사건의 충격과 슬픔 (12/16/2012)
| 이준원 | 2012.12.16 | 5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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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성공을 위한 10년의 집중 (12/9/2012)
| 이준원 | 2012.12.08 | 5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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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1일 x 3시간 x 10년 = 10,000 시간 = 성공 (12/2/2012)
| 이준원 | 2012.12.01 | 5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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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우리 교회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면 (11/25/2012)
| 이준원 | 2012.11.25 | 5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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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감사언어의 중요성을 아십니까? (11/18/2012)
| 이준원 | 2012.11.18 | 5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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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가정교회는 이런 재미로 합니다 (11/11/2012)
| 이준원 | 2012.11.10 | 5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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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이런 리더 어디 없습니까? (11/4/2012)
| 이준원 | 2012.11.03 | 5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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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감사할 때 누리는 엄청난 유익 (10/28/2012)
| 이준원 | 2012.10.27 | 5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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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기도의 스케일 넓히기 (10/21/2012)
| 이준원 | 2012.10.20 | 557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