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 |
#618: 꽃을 피우는 과정과도 같은 신앙생활 (8/27/2017)
| 이준원 | 2017.08.26 | 462 |
261 |
#617: 삶의 변화를 위한 기초를 놓아주는 삶 공부 (8/20/2017)
| 이준원 | 2017.08.19 | 494 |
260 |
#616: 미래를 위한 내규 개정의 필요성 (8/13/2017)
| 이준원 | 2017.08.12 | 532 |
259 |
#615: 목회자 컨퍼런스를 위한 특별헌금에 동참해주십시오 (8/6/2017)
| 이준원 | 2017.08.05 | 513 |
258 |
#614: 뉴욕에서 만난 고흐 (7/30/2017)
[1] | 이준원 | 2017.07.30 | 591 |
257 |
#613: 가정교회 리더십 컨퍼런스, 너무 좋았습니다! (7/23/2017)
| 이준원 | 2017.07.22 | 542 |
256 |
#612: 과잉보호의 위험성 (7/16/2017)
| 이준원 | 2017.07.16 | 885 |
255 |
#611: 혼합주의 신앙을 경계해야 합니다 (7/9/2017)
| 이준원 | 2017.07.08 | 777 |
254 |
#610: 미주 한인 교회에 미래는 없는가? (7/2/2017)
| 이준원 | 2017.07.01 | 645 |
253 |
#609: 생각하는 사람에게 미래가 있다 (6/25/2017)
| 이준원 | 2017.06.24 | 563 |
252 |
#608: 가짜 뉴스와 가짜 지식이 판치는 세상에서 진리로 살기 (6/18/2017)
| 이준원 | 2017.06.17 | 636 |
251 |
#607: 우리가 주일을 지키면 주일이 우리를 지킵니다 (6/11/2017)
| 이준원 | 2017.06.10 | 609 |
250 |
#606: 알면 유익한 대화법(2) - 나 전달법 (6/4/2017)
| 이준원 | 2017.06.04 | 596 |
249 |
#605: 알면 유익한 대화법(1) - 공감적 경청 (5/28/2017)
| 이준원 | 2017.05.27 | 574 |
248 |
#604: 허무한 인생을 잘 보여준 헤롯 가문 (5/21/2017)
| 이준원 | 2017.05.21 | 625 |
247 |
#603: 교회의 척추와도 같은 중보기도 사역 (5/14/2017)
| 이준원 | 2017.05.13 | 510 |
246 |
#602: 중보기도자가 되어 주십시오 (5/7/2017)
| 이준원 | 2017.05.06 | 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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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드디어 우리도 컨퍼런스를 주최합니다 (4/30/2017)
| 이준원 | 2017.04.29 | 489 |
244 |
#600: 우리 체질을 기도의 체질로 바꾸기 (4/23/2017)
| 이준원 | 2017.04.22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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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다니엘 금식기도의 열기를 중보기도로! (4/16/2017)
| 이준원 | 2017.04.16 | 5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