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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설교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10/7/2012)
| 이준원 | 2012.10.06 | 5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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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사정을 알면 기도가 더 간절해집니다 (9/30/12)
| 이준원 | 2012.09.30 | 6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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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커뮤니케이션과 예의 (9/23/2012)
| 이준원 | 2012.09.22 | 6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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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시선을 어디에 두고 있는가? (9/16/2012)
| 이준원 | 2012.09.15 | 6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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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공동의회 안건 설명 (9/9/2012)
| 이준원 | 2012.09.08 | 6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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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가정교회 사역 5년에 품는 꿈 (9/2/2012)
| 이준원 | 2012.09.02 | 6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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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무슬림들을 바르게 대하는 법 (8/26/2012)
| 이준원 | 2012.08.25 | 6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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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돈 벌려면 돈 버려라 (8/19/2012)
| 이준원 | 2012.08.18 | 7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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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조직력 + 체력 + 개인기 = 승리 (8/12/2012)
| 이준원 | 2012.08.11 | 6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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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하나님 나라의 국가대표 훈련 (8/5/2012)
| 이준원 | 2012.08.04 | 6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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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별다른 프로그램이 없는 이유 (7/29/2012)
| 이준원 | 2012.07.28 | 6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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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신앙이 성장하려면 연습이 필요합니다 (7/22/2012)
| 이준원 | 2012.07.21 | 6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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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보십시오 (7/15/2012)
| 이준원 | 2012.07.14 | 6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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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걱정되는 미국장로교의 앞날 (7/8/2012)
| 이준원 | 2012.07.07 | 6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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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파워 충전이 필요합니다 (7/1/2012)
| 이준원 | 2012.06.30 | 6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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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뜻밖의 반가운 만남들 (6/24/2012)
| 이준원 | 2012.06.23 | 6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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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무신론자가 미친 척하며 교회에 가야 하는 이유 (6/17/2012)
| 이준원 | 2012.06.16 | 6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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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축구를 통한 영성 점검 (6/10/2012)
| 이준원 | 2012.06.09 | 6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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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새벽기도가 바뀝니다 (6/3/2012)
| 이준원 | 2012.06.02 | 6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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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교회는 부흥하면 안 되지만 부흥해야 한다 (5/27/2012)
| 이준원 | 2012.05.26 | 64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