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HOME > 나눔터 > 나눔터
주재윤 집사님의 어머님이신 고인숙 권사님께서
한국 시간으로 오늘(9/5, 월) 밤 11시경
87세를 일기로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9월 5일 저녁 현재, 집사님은 급히 비행기표를 끊으시고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시카고를 거쳐 한국으로 나가고 계십니다.
먼 길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도록,
그리고 모든 장례 절차가 은혜 가운데 진행되며
주 집사님과 모든 유가족 위에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안이 충만히 임하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For English-speaking friends | 이준원 | 2014.10.04 | 10679 |
공지 | 나눔터와 게시판들에 대한 방향 수정 | 이준원 | 2012.09.04 | 37263 |
161 | 양형춘 원로목사님의 축하와 인사 말씀 | 이준원 | 2016.10.08 | 1583 |
160 | 오늘(수)부터 금요일까지 연합부흥사경회가 열립니다 | 이준원 | 2016.09.28 | 1428 |
159 | 몽골 선교팀 잘 도착했습니다 | 이준원 | 2016.09.28 | 1167 |
» | 주재윤 집사님의 어머님 소천 [2] | 이준원 | 2016.09.05 | 1432 |
157 | 하반기 삶 공부 등록에 대하여 | 이준원 | 2016.08.26 | 1224 |
156 | 기도의 삶을 마치고 [1] | 권성욱 | 2016.04.28 | 1506 |
155 | 기도의 불길이 일어나고 있는 고난주간 | 이준원 | 2016.03.23 | 1563 |
154 | 황춘란 권사님 천국환송예배 시간 변경 | 이준원 | 2016.01.13 | 1585 |
153 | 황춘란 권사님 장례 일정 | 이준원 | 2016.01.11 | 1599 |
152 | 황춘란 권사님 소천 | 이준원 | 2016.01.09 | 1592 |
천국의 소망을 품고 살아오신 어머님께서 그 소망을 이루셨 습니다.
염려 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어머님을 천국에 잘 모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주재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