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9) 애틀랜타에 잘 도착하여 NCKPC 목회자 컨퍼런스 운영위원회를 잘 마쳤습니다. 오늘은 애틀랜타 베다니장로교회에서 수요예배 설교를 하게 되어, 지금은 담임이신 최병호 목사님 댁에서 잠시 쉬고 있습니다.

베다니장로교회는 제가 1990년 신학교에 입학하면서 처음 교역자로 사역을 시작한 교회이기도 해서 참 의미가 있습니다. 2년을 청소년 담당 교육전도사로 섬겼는데, 그때 분들은 거의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이곳으로 이사오신 박준철 집사님이 댁에서 자라고 하셔서 그 댁에서 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일 12시 비행기로 콜럼버스에 가서 바로 오후에 준비하여 저녁 때부터는 "생명의 삶" 16기를 CCAD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오늘 저녁 우리 교회 수요예배를 위해 저도 여기서 기도하고, 여러분도 저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그리고 무엇보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생명의 삶" 16기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특히 학생들이 이번 기회로 믿음의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마음을 열 수 있도록, 같이 기도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