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간증문>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하는 사람이 되자! (키르키즈 목장  우린)

 

목장생활을 하면서 섬김을 배우기도 했지만, 하나 크게 배운 것이 있다면 바로 중보기도의 힘인 같습니다. 목원들을 위한 기도를 나의 기도처럼 여기며 열심히 기도했고, 그로 인해 응답을 얻었을 , 정말 말로 표현할 없는 기쁨을 얻었습니다. 어느새 나와 가족만을 염려하고 생각해왔었던 지난 자신이 점차 예수님을 닮아가고 있는 같은 느낌이 들어서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주님은 중보기도의 힘을, 또한 다른 많은 교우 분들을 통해서도 경험할 있게 해주셨습니다. 작년 말, 주님의 은혜로 얻은 아이를 저의 건강하지 못한 상태 때문에 임신 수술로 잃게 지도 모른다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고, 저와 남편은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저희에게 주셨는지 주님을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와 뱃속의 아기를 위한 모든 성도 분들의 기도는 저희가 기대한 이상의 긍정적인 수술 결과를 얻을 있게 주셨고, 그로 인해 한 번 놀라운 중보기도의 힘을 체험하며, 이러한 은혜를 입게 주신 주님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러한 따뜻한 은혜를 경험한 저로서는, 중보기도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실천할 있는 시작의 발판인  <기도의 삶> 공부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삶 공부를 통해서 가장 크게 느끼고 배운 점은, 사람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기도한다면 주님은 기도를 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매주 교제를 나누는 목원들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그 동안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라를 위해서, 그리고 무너져가는 영적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굉장히 막연하면서도 ‘과연 나의 기도가 얼마나 효율적일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며 최선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모세  사람의 기도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용서받을 있었지만, 후에는 기도하는 사람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보면서, 사람이라도 기도할 있다면 불가능하게 여겨지는 것들을 주님께서 가능하게 만들어주실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기도할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도짝과 함께 기도하면서 서로를 깊게 알아가며 교제할 있었다는 것과, 진심으로 상대방의 기도제목을 위해 매주 기도하며 나누었던 따뜻함과 사랑, 기도 응답을 통해 얻었던 기쁨들을 모두 느낄 있었다는 것 역시  삶공부를 통해서 얻게 은혜였습니다.


중보기도는 성도의 특권이자 의무입니다. 특권이라는 것은 얼마든지 내가 누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지하거나 의지가 없다면 누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이라도 기도를 해야 이루어진다는 의무감으로 간절히 기도할 있다면 우리는 모두 중보기도를 통해서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릴 있을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했던 은혜를 체험할 있을 것이라고 감히 확신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