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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엄청나게 바쁜 한 주를 보냈습니다 (01/22/2023)
| admin_p | 2023.01.22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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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영어권 사역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01/15/2023)
| admin_p | 2023.01.15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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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최악의 환경에서 최고의 사람이 나오는 비밀 (01/08/2023) - 앙코르 칼럼
| admin_p | 2023.01.07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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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영적 관심을 회복하고 영적으로 성장하는 새해 (01/01/2023)
| admin_p | 2023.01.01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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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한파 속에서 다시 생각해보는 성탄절의 참 의미 (12/25/2022)
| admin_p | 2022.12.24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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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제자로 자라고 있습니까? (12/18/2022)
| admin_p | 2022.12.17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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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사막 마라톤의 교훈 (12/11/2022)
| admin_p | 2022.12.10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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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월드컵에서 강팀이 약팀에게 패하는 원인 분석 (12/04/2022)
| admin_p | 2022.12.03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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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대강절의 참된 의미를 알고 지키기 (11/27/2022)
| admin_p | 2022.11.26 | 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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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전문성과 무지와 책임 회피 사이의 애매모호한 경계선 (11/20/2022)
| admin_p | 2022.11.20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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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하고 느낀 점 (11/13/2022)
| admin_p | 2022.11.12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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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문 후 LA에 와서 드리는 글 (11/06/2022)
| admin_p | 2022.11.06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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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7년 만의 고국 방문을 즈음하여 (10/23/2022)
| admin_p | 2022.10.23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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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공 예배의 두 가지 핵심을 기억합시다 (10/16/2022)
| admin_p | 2022.10.16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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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자기중심적인 삶의 패턴을 깨뜨리기 (10/09/2022)
| admin_p | 2022.10.09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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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코로나 회복과 한국 방문 확정 (10/02/2022)
| admin_p | 2022.10.02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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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드디어 저에게도 코로나가 찾아왔습니다 (09/25/2022)
| admin_p | 2022.09.24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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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오하이오 지역 목자 임명 (09/18/2022)
| admin_p | 2022.09.18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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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독서의 계절인 가을에 책을 읽읍시다 (09/11/2022)
| admin_p | 2022.09.10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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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남을 성공시켜주는 섬김의 기쁨 (09/04/2022)
| admin_p | 2022.09.03 |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