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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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0 #934: 미술가들로부터 소명을 향한 열정을 배웁니다 file admin_p 2023.11.26 74
579 #933: 아주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11/19/2023) file admin_p 2023.11.19 76
578 #932: 잠시 파리에 다녀오겠습니다 (11/05/2023) file admin_p 2023.11.05 121
577 #931: 우유가 들어가지 않은 라테??? (10/29/2023) file admin_p 2023.10.29 96
576 #930: 삼손에게서 배운 교훈 (10/22/2023) file admin_p 2023.10.22 75
575 #929: 강사님 덕분에 떠오른 추억들 (10/15/2023) file admin_p 2023.10.15 93
574 #928: 미주에서도 이단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10/08/2023) file admin_p 2023.10.08 159
573 #927: 이런 교회에는 안 가는 게 좋습니다 (10/01/2023) file admin_p 2023.10.01 126
572 #926: 무거운 짐을 함께 질 사람이 있습니까? (09/24/2023) file admin_p 2023.09.24 128
571 #925: 최고급 컨퍼런스 (09/17/2023) file admin_p 2023.09.17 113
570 #924: 가정교회 집회와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느낀 점 (09/10/2023) file admin_p 2023.09.10 95
569 #923: COOL 하게 살기 원하십니까? (09/03/2023) file admin_p 2023.09.03 84
568 #922: 3개월 안에 4번 방문하게 된 도시 (08/27/2023) file admin_p 2023.08.27 74
567 #921: 이렇게 좋은 삶 공부, 안 하면 자기 손해 (08/20/2023) file admin_p 2023.08.20 97
566 #920: 소중한 만남의 축복을 위해 기도합시다 (08/13/2023) file admin_p 2023.08.13 104
565 #919: 교회 내에 중재 훈련이 필요할 정도가 된 시대 (08/06/2023) file admin_p 2023.08.06 90
564 #918: 미국장로교의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 (07/30/2023) file admin_p 2023.07.30 123
563 #917: VBS에서 받은 감동 (07/23/2023) file admin_p 2023.07.23 70
562 #916: 기도 응답인가, 어차피 될 것이 된 것인가? (07/16/2023) file admin_p 2023.07.16 116
561 #915: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 깨달은 점 (07/09/2023) file admin_p 2023.07.09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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