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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미국에 이민 온지 30년 되는 날 (11/13/2016)
| 이준원 | 2016.11.13 | 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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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르호보암이 고레스의 인품을 반만 닮았어도 (11/6/2016)
| 이준원 | 2016.11.06 |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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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한국의 현 상황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10/30/2016)
| 이준원 | 2016.10.29 | 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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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예배 때 조는 것은 영적인 문제 (10/23/2016)
| 이준원 | 2016.10.23 | 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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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자신의 섬김을 알아보는 9가지 점검 사항 (10/16/2016)
| 이준원 | 2016.10.16 | 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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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25세가 된 우리 교회에서 더 많이 보고 싶은 모습들 (10/9/2016)
| 이준원 | 2016.10.09 | 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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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씨를 뿌리기 전에 먼저 밭을 갈아야 (10/2/2016)
| 이준원 | 2016.10.02 | 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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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우리가 행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9/25/2016)
| 이준원 | 2016.09.24 | 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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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새로운 도약을 향하여 (9/18/2016)
| 이준원 | 2016.09.18 | 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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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창조와 과학의 관계 바로 알기 (9/11/2016)
| 이준원 | 2016.09.10 | 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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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1년 전 이맘때의 좋은 기억 (9/4/2016)
| 이준원 | 2016.09.03 | 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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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조금 일찍 오셔서 예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8/28/2016)
| 이준원 | 2016.08.28 | 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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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리우 올림픽을 통해 살짝 엿본 미래 사회의 모습 (8/21/2016)
| 이준원 | 2016.08.21 | 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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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두 가지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8/14/2016)
| 이준원 | 2016.08.14 | 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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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수영 황제의 컴백, 그 뒷이야기 (8/7/2016)
| 이준원 | 2016.08.06 | 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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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오실 때 (7/31/2016)
| 이준원 | 2016.07.30 | 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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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죽음을 대비하며 살아야 하는 시대 (7/24/2016)
| 이준원 | 2016.07.23 | 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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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심플 처치(Simple Church) (7/17/2016)
| 이준원 | 2016.07.16 | 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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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진리를 추구하는 동시에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7/10/2016)
| 이준원 | 2016.07.09 | 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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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총회에서 벌어진 어처구니없는 해프닝과 그 진실 (7/3/2016)
| 이준원 | 2016.07.02 | 65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