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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미래를 위한 내규 개정의 필요성 (8/13/2017)
| 이준원 | 2017.08.12 | 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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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목회자 컨퍼런스를 위한 특별헌금에 동참해주십시오 (8/6/2017)
| 이준원 | 2017.08.05 | 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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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뉴욕에서 만난 고흐 (7/30/2017)
[1]  | 이준원 | 2017.07.30 | 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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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가정교회 리더십 컨퍼런스, 너무 좋았습니다! (7/23/2017)
| 이준원 | 2017.07.22 | 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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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과잉보호의 위험성 (7/16/2017)
| 이준원 | 2017.07.16 | 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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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혼합주의 신앙을 경계해야 합니다 (7/9/2017)
| 이준원 | 2017.07.08 | 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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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미주 한인 교회에 미래는 없는가? (7/2/2017)
| 이준원 | 2017.07.01 | 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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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생각하는 사람에게 미래가 있다 (6/25/2017)
| 이준원 | 2017.06.24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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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가짜 뉴스와 가짜 지식이 판치는 세상에서 진리로 살기 (6/18/2017)
| 이준원 | 2017.06.17 | 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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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우리가 주일을 지키면 주일이 우리를 지킵니다 (6/11/2017)
| 이준원 | 2017.06.10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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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알면 유익한 대화법(2) - 나 전달법 (6/4/2017)
| 이준원 | 2017.06.04 | 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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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알면 유익한 대화법(1) - 공감적 경청 (5/28/2017)
| 이준원 | 2017.05.27 | 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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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허무한 인생을 잘 보여준 헤롯 가문 (5/21/2017)
| 이준원 | 2017.05.21 | 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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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교회의 척추와도 같은 중보기도 사역 (5/14/2017)
| 이준원 | 2017.05.13 |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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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중보기도자가 되어 주십시오 (5/7/2017)
| 이준원 | 2017.05.06 | 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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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드디어 우리도 컨퍼런스를 주최합니다 (4/30/2017)
| 이준원 | 2017.04.29 | 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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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우리 체질을 기도의 체질로 바꾸기 (4/23/2017)
| 이준원 | 2017.04.22 | 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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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다니엘 금식기도의 열기를 중보기도로! (4/16/2017)
| 이준원 | 2017.04.16 | 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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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기도하는 교회 (4/9/2017)
| 이준원 | 2017.04.08 | 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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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다니엘 금식기도로 첫 주를 보내고 (4/2/2017)
| 이준원 | 2017.04.01 | 5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