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목) 밤에 황춘란 권사님께서 Riverside Hospital에 입원하셨습니다.

오래 전 신장 이식수술을 받으셨는데, 어제 신장이 기능을 멈추었다고 합니다.

두 주 전에도 염증이 생겨서 병원을 다니셨는데, 이제는 입원을 하셨습니다.

눈은 뜨고 계시지만 살이 쭉 빠지셨고 말씀을 못하십니다.

제가 오전에 심방갔을 때까지도 신장이 기능을 안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계시니 일단은 안정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남편이신 Grant 집사님도 82세의 연세이시면서

많이 아프신 동갑의 아내를 돌보시느라 많이 지쳐 있는 상태이십니다.

 

이 글을 보시는 즉시, 두 분을 위해 꼭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