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소년들이 수련회를 마치고 무사히 귀가했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위해 수요일에 캠프장에 데려다 주신 분들,

그리고 오늘 돌아오는 길에 라이드를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기꺼이 섬겨주셔서 우리 자녀들이 이번에 아주 좋은 시간을 갖고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아주 생소한 경험을 했습니다.

수요일에 캠프장으로 올라가는 길에 눈이 엄청나게 내리는데

저 멀리까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눈보라가 몰아치고

땅은 모두 눈으로 덮여 하얗게 되었으며

그래서 도로 사정이 아주 위험한 상태이긴 했어도,

솔직히 그 광경은 다시 보기 힘들 정도의 엄청난 장면이었습니다.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해버린 그 모습이 얼마나 멋지던지요!  ^^

 

아이들이 이번에 많이들 아팠다고 하는데,

그래도 굉장히 유익하고 재미있는 수련회였다고 합니다.

모두 푹 쉬고 내일 만날 수 있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