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키즈 목장의 주재윤 입니다.

 

다른 공부는 시작하기 전에는 감이 잡히지 않는데 일터의 삶은 생각했던 내용과 실제 공부한 내용이 그리 다르지 않았습니다. 86 학교를 나와서 소위 말하는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정부 산하 연구소에서 일을 시작해서 그런지 직장에서 사람들과의  관계는 일반 기업에서 생활을 분들과는 많이 다르게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대전 연구단지에서 생활은 이후 캐나다 주재원 3 근무 이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 2년여 만에 벤쳐 기업을 운영도 해봤지만 1997  IMF 인해서 이곳 미국에서의 직장 생활을 시작 하였습니다콜로라고에서의 생활 1 만에 이곳   columbus 와서 지금까지 18 동안 컨설팅 2년동안 주말 부부도 하면서, 80,000 마일을 뛰며 휴가도 없이 3-4군데의  clients에서 일하다 콜럼버스에 있는 회사에서 정말 박봉에  full time job 시작하였고, 이후 startup에서 관리자로 5, global 기업에서 남들이 좋다는 지긋지긋한 재택근무5 만에 장거리 출장에 지쳐서 지금 있는  OCLC라는 곳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지난 직장에서는 많은 출장 가운데 선교사님이 하시는 연구에 필요한 자료를 공짜 제공해 있어 좋았습니다. 지금은 그것을 못해서 죄송스럽기도 합니다.

 

일터의 삶에서는 하나님의 일과 사람, 직업을 통한 비젼 그리고 나의 소명, 일터의 문화, communication, 일터에서의 윤리, 스트레스 해소 , 성공의 개념 등에 대하여 경험과 실전을 바탕으로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해법을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공부는 내가 직장 일을 시작한 3 정도 지난 다음에 들었으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한국과는 달리 미국에서는 회사에서 종교 이야기나 정치 이야기를 하는 것은 금기 되어있습니다. 이런 환경 안에서 직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 하지만 항상  긍정적이고, 정직하고 성실하여 일을 하고 동료의 어려움을 같이 고민하고 해결 하며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는 직장에서의 생활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말 미국에 온지 18 동안 정신없이 살아왔는데 이제는 , 하나님의 사역을 하면서 생활의 우선순위가 바뀌었음을 있었습니다. 돈을 쫓아 살며는 끝이 없습니다. 결국 돈의 노예가 되는 것이지요.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노예 생활에서 벗어나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도 예외는 아니지요.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 입니다.  컨설팅를 때는 시간 급으로 받기 때문에 일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내년 목회자 컨퍼런스를 준비 하기 위해 많은 날들을 교회에서 살아야 합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이번 연말은 일을 하면서 보내야 하지만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보답 주실 것을 믿습니다사역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갖고 기도와 자신의 생활 많은 시간을 하나님의 사역에 보내야 하는 일이라고 확신합니다.     일터의 삶을 공부하면서 배우고 느낀 것이지요.

 

빚없이 사는 것이면 만족한다는 것은 매우 평범한 같지만 미국에서 빚없이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는 살아보지 않고서는 모르는 일입니다이제는 돈에 노예가 되지 않고 빚없이 정도만 되면 만족하고 하나님의 사역을 우선으로 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빚없이  사는 것으로 만족하면 하나님의 빛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동안 컨설팅 회사 까지 포함해서 현제 있는 곳이 11번째의 일터 입니다하나님의 은혜로 이곳까지 있음을 알게 주는 공부가 아니었나 합니다.

 

일터의 삶을 공부하면서 그리고 간증문을 쓰면서 그동안 30 동안 살아 왔던 일들을 회상할 있었습니다그동안 컨설팅 회사 까지 포함해서 현재 있는 곳이 11번째의 일터 입니다하나님의 은혜로 이곳까지 있음을 알게 주는 공부가 아니었나 합니다. 저는 직장을 옮길 집사람에게 상의 하지 않고 옮겨버리는 아주 나쁜 버릇이 있습니다. 지난 12 현재 직장으로 옮길 처음으로 의견을 물어 보았지요. 물론 결정은 미리 놓고 말입니다. 그래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묵묵하게 나를 믿고 지금까지 따라   아내, 허연희 집사에게 이글을 통해  빌어서 정말 사랑하고 고맙다는 말을 합니다올해가 결혼 30 되는 해입니다. 같이 오랜 시간 같이 여행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늘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