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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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7 #931: 우유가 들어가지 않은 라테??? (10/29/2023) file admin_p 2023.10.29 95
576 #930: 삼손에게서 배운 교훈 (10/22/2023) file admin_p 2023.10.22 72
575 #929: 강사님 덕분에 떠오른 추억들 (10/15/2023) file admin_p 2023.10.15 91
574 #928: 미주에서도 이단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10/08/2023) file admin_p 2023.10.08 150
573 #927: 이런 교회에는 안 가는 게 좋습니다 (10/01/2023) file admin_p 2023.10.01 126
572 #926: 무거운 짐을 함께 질 사람이 있습니까? (09/24/2023) file admin_p 2023.09.24 128
571 #925: 최고급 컨퍼런스 (09/17/2023) file admin_p 2023.09.17 111
570 #924: 가정교회 집회와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느낀 점 (09/10/2023) file admin_p 2023.09.10 91
569 #923: COOL 하게 살기 원하십니까? (09/03/2023) file admin_p 2023.09.03 84
568 #922: 3개월 안에 4번 방문하게 된 도시 (08/27/2023) file admin_p 2023.08.27 74
567 #921: 이렇게 좋은 삶 공부, 안 하면 자기 손해 (08/20/2023) file admin_p 2023.08.20 97
566 #920: 소중한 만남의 축복을 위해 기도합시다 (08/13/2023) file admin_p 2023.08.13 101
565 #919: 교회 내에 중재 훈련이 필요할 정도가 된 시대 (08/06/2023) file admin_p 2023.08.06 88
564 #918: 미국장로교의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 (07/30/2023) file admin_p 2023.07.30 122
563 #917: VBS에서 받은 감동 (07/23/2023) file admin_p 2023.07.23 70
562 #916: 기도 응답인가, 어차피 될 것이 된 것인가? (07/16/2023) file admin_p 2023.07.16 116
561 #915: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 깨달은 점 (07/09/2023) file admin_p 2023.07.09 108
560 #914: 이 시대의 풍조를 따르지 않는 크리스천 (07/02/2023) file admin_p 2023.07.02 164
559 #913: 예배의 핵심은 은혜받는 것이 아니라 OO입니다 (06/25/2023) file admin_p 2023.06.25 146
558 #912: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이것 (06/18/2023) file admin_p 2023.06.18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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