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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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7 #733: 소소하지만 확실한 감사로 넘치는 삶 (11/24/2019) 이준원 2019.11.24 397
376 #732: 신앙생활은 진보하거나 퇴보하거나 둘 중 하나 (11/17/2019) 이준원 2019.11.17 175
375 #731: 늘 기도의 자리로 먼저 나아가는 사역자 (11/10/2019) 이준원 2019.11.10 145
374 #730: '손님 초대의 날'은 섬김을 훈련할 기회입니다 (11/3/2019) 이준원 2019.11.03 162
373 #729: 성경을 왜곡하는 '다빈치 코드' (10/27/2019) - 이수관 목사 이준원 2019.10.28 166
372 #728: 유람선이 아닌 구조선으로, 또 구조선을 넘어 항공모함으로 (10/20/2019) 이준원 2019.10.20 334
371 #727: <다빈치 코드>의 말이 안 되는 주장들 (10/13/2019) - 이수관 목사 이준원 2019.10.13 161
370 #726: 앞으로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 크게 기대됩니다 (10/6/2019) 이준원 2019.10.06 179
369 #725: 예언에 대한 올바른 이해 (9/29/2019) 이준원 2019.09.28 194
368 #724: 집회를 통해 받은 도전과 은혜를 삶으로 연결하기 (9/22/2019) 이준원 2019.09.21 153
367 #723: 곽인순 목자님과 함께하는 가정교회 간증집회 (9/15/2019) 이준원 2019.09.15 179
366 #722: 기도로 준비하는 집회 (9/8/2019) 이준원 2019.09.07 168
365 #721: 곧 일어나게 될 몇 가지 변화들 (9/1/2019) 이준원 2019.08.31 197
364 #720: 직분자 선출을 위한 공동의회에 임하는 바른 자세 (8/25/2019) 이준원 2019.08.24 404
363 #719: 삶의 변화를 일으켜 영적 성장을 이루게 하는 삶 공부 (8/18/2019) 이준원 2019.08.17 240
362 #718: '함께함'은 생명을 나누는 일 (8/11/2019) 이준원 2019.08.10 406
361 #717: 미국장로교 내에서 한인 교회 사역의 중요성 (8/4/2019) 이준원 2019.08.03 221
360 #716: 앞으로의 영어권과 청소년 사역 (7/28/2019) 이준원 2019.07.27 199
359 #715: 마동탁과 베드로 (7/21/2019) 이준원 2019.07.20 180
358 #714: Sin of Commission vs. Sin of Omission (7/14/2019) 이준원 2019.07.13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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